2019 오카자키 린텐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3/16 서울 공연 보고 옴


사실 감상평을 더 쓸 필요가 있나 싶다.
린텐 님은 거의 매년 오시고, 오실 때마다 공연 보러 가니까.
(작년 공연 소감 : http://kiryun4.egloos.com/6315799 )

처음 한두번 내한 오셨을 때 빼고, 거의 대부분 보러 갔던 것 같다.
(첫 내한 오셨을 땐 내가 핑거스타일에 대해 잘 모를 때였다.)
(나의 첫 핑거스타일 공연은 2009년 오시오 코타로 내한 공연. 말년 휴가를 짤라서 보러 갔었다.)

여하튼 이날 공연의 백미는 토토라의 섬



토토와라 - 토토라의 섬
이렇게 연주하셨는데, 일본어가 짧아서 '토토와라'가 정확히 어떤 뜻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토토라의 섬 베이스의 음악이었는데, 그게 정말, 와, 우와아......


늘 그렇듯 전체적으로 좋은 공연이었지만,
기대했던 곡(still life, 하나다우에)를 못 들어서 아쉬웠다.
(광주 공연에선 연주하셨다던데....ㅠㅠ)


가장 듣고 싶었던 유로파 녹턴은 인기투표 하위권이어서 아예 기대도 안했다.



부디 오래오래 쭉 건강하셔서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셨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제.자. 오시오 코타로와의 조인트 공연도 보고 싶지만....아무래도 무리겠지? 일본에선 한 번씩 하시는 걸로 알고 있으니, 그냥 내가 일본에 가서 보는 게 더 빠르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My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