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양방언 유토피아 공연 음악 이야기



11/21 서울 공연 보고 옴

사실 게스트 오시오 코타로 님을 보고 싶어서 올라갔다.
(양방언 : 오시오 코타로 : 하현우 = 20 : 70 : 10,  이런 비중이었다.)

역시나 고달호님은 게스트라서 짧게 등장하셨다.
(정선 아리랑 편곡, 빅 블루 오션. 이렇게 두 곡 연주. 그리고 앙코르 때도 등장하셨다.)
(이렇게 짧게 보니 아쉽기만 하다. 정식 공연을 보고 싶은데...)


양방언 님에게는 평소에도 관심과 호감이 있었다.
들어봤던 곡도 있었고....
하지만 모르는 곡이 더 많아서, 몇 곡은 조금 알아듣기 난해했던 부분이 있었다.
한국에서 자주 공연하시는 걸로 안다. 기회 되면 또 가고 싶다.
양방언 님의 곡을 미리 좀 더 많이 들어보고 난 뒤에 말이다.

음악대장 하현우 님은.... 으음, 이 무대에선 잘 모르겠다.
내가 가수 공연을 보러 간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노래는 확실히 잘 부르시지만, 음향이 보컬로 세팅이 안 맞춰져 있단 느낌이랄까....
뭔가 위화감이 있었다.
역시나 제대로 된 국카스텐 공연을 보고 싶단 아쉬움이....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아는 국카스텐 노래, '거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왕이면 밴드 사운드로 듣고 싶었지만, 여긴 국카스텐 공연장이 아니었으니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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