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카피, 타케시 사카세가와, 죈케 마이넨 음악 이야기


5/13 서울 공연 보고 옴



공연 내용은 만족.
그러나 관객이 적어서 아쉬웠다.
저번 <오카피 & 타케시 사카세가와 & 세이지 이구사 & 마츠이 유키> 공연 때는 200석 가량의 공연작이 가득 찼었는데,
핑스 인기가 예전보다 많이 줄어서일까? 아니면 공연자가 그때보다 덜 유명해서? (오카피, 타케시는 겹치는데....)

여튼 공연 얘기로 돌아가서...
오카피는 공연 전 트러블이 있었다고 했다.
아마 이러저러한 일 때문에 비행기도 못 타고, 배 타고 부산 오고, 공연 직전에야 겨우겨우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었던 것 같다. 리허설 할 시간도 없었다고....



(퍼즐을 공연 때 연주했던가? 안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ㅠㅠ)


타케시 사카세가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다.(내가 안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누가 있겠느냐만은ㅋ)
음악 취향 잡식인 나이지만, 그의 음악은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유툽에 올라온 좋은 곡들 중에 음반에 포함되지 않은 곡이 많은데
음반이나 악보집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






죈케 마이넨은 아예 모르던 기타리스트였다.
그의 음악은 내 취향과는 맞지 않았지만, 연주력만큼은 정말 대단했다.




세 명의 기타리스트를 한 번에 보는 건 좋았으나,
각각에게 할당된 시간이 적다는 건 매우 아쉬웠다.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각각 따로, 개인 공연을 했으면 좋겠으나
핑스 인기가 별로니까 아마 안 되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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