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카자키 린텐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1/14 서울 공연 보고 옴.
뭐, 거장의 공연이니 두말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린텐 님께선 자주 내한 공연을 하시는데, 웬만하면 빠트리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린텐 님의 곡을 접한 건 토토라의 섬이 처음이었다.
인기곡이었던 구름 위의 작은 섬도 좋았지만, 토토라의 섬은 인트로만 듣고 완전 감동해버렸다.
그리고 언제였더라.... 아마 2011년 부산 공연 때였을 거다.
라이브로 처음 토토라의 섬을 들었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에 인트로에서부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여하튼 이번 공연도 당연히 좋았다.
대만족이었다.
게스트 장재훈 님의 연주, 린텐 님과의 합주도 좋았다.
단, 공연장이 조금 불만이었다.
드라이아이스 나오는 소리 등 무대가 좀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듣고 싶은 곡이야 엄청 많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곡을 꼽자면...


다른 건 다 연주해주셨는데, 스카보로 페어를 못 들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스틸 라이프 기타 솔로곡으로 음원이 나오면 좋겠는데.... 린텐 님, 새 앨범 나오면 어떻게 안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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