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3일
하울링 드림 전반루트 - 사하 엔딩
하울링 드림
하울링 드림 엔딩 - 펜릴 루트
사실 하울링 드림 올클한지는 꽤 됐다.
펜릴과 사하 엔딩은 아직 군바리일때 휴가나와서 다 봤고,
나머지 엔딩도 제대 후에 다 클리어했다.
글고 감상글 올리려고 화면 캡쳐도 하고 준비했었는데,
갑자기 컴 먹통이 되는 바람에.... 덕분에 복구시키느라 파일들 다 날아가고,
세이브 파일들도 당근 다 날아갔다.
그래서 의욕을 잃고 감상글 안 올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사하 엔딩 부분은 예전 놋북 안에 있었던지라
즐겨찾기 기타 등등 복구하면서 같이 옮겨놨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내용이 생각이 안 난다!!
잠깐 설명(네타)하자면 하울링 드림은 전반/후반 루트로 나뉜다.
전반 루트는 펜릴/사하 엔딩, 후반 루트는 삼태극/레티 엔딩.
각 루트별로 내용은 완전 다르며, 각 루트별 엔딩은 전체적인 스토리는 같고,
말 그대로 엔딩 부분만 다르다.
전반 루트를 클리어해야 후반 루트가 열리는 방식.
다만 버그가 있었던지라 처음부터 후반 루트가 열려있는 패치 파일도 있는 모양이다.
(사실 하울링 드림 발매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있었다. 후반 루트가 안 열리는 버그도 그 중 하나.)
그런 고로 후반 루트는 비교적 잘 기억나지만,
전반 루트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처음 티르와 브륜힐트를 만나던 장면도 가물가물.
(이 둘이 있는 스샷은 지금 구비되어있지 않다. 있었는데 다 날아갔으니까. 다음 감상 포스팅에는 올라가겠지.)
더 쓰고싶은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이 후반 루트를 끝내고 난 뒤의 감상이라 일단 보류.
본의 아니게 후반 루트의 네타를 하게 될 지도 모르고.
어쨌든 위에 설명한대로 사하 엔딩이라고 펜릴과 특별히 스토리가 다르진 않다.
다만 마지막 엔딩 부분이 다를 뿐.
펜릴 엔딩에선 오딘과 싸울 때 혼자 나간다.

이 아저씨는 좀 사기.
신화에 보면 '발할라'라는 게 있다. 대충 오류가 상당히 많은 내 기억에 의거해 끄적거려보면,
대충 전사들이 죽어서 가는 세계라고 할까. 전사의 영혼이 가는 곳으로, 진정한 전사만 갈 수 있다고 한다.
무한쌈질이 가능한 세계. 그 전사들을 '아인하자르'라고 했던 것 같다.
그 아인하자르들은 모두 오딘에게 귀속된다. 또한 오딘을 섬기는 발키리들도 유명하고, 그들도 나오지만 여기선 일단 패스.
어쨌든 아인하자르들의 숫자가 몇십만 정도 된다.
글고 오딘의 기술이랄까....어쨌든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어떤 기술이 있는데,
오딘이 받은 타격은 오딘은 물론 아인하자르들에게 모두 균등하게 분배된다.
예를 들어 아인하자르들의 숫자가 9라고 하자. 오딘 포함하면 10. 그리고 오딘에게 10의 타격을 입히면 데미지가 모두 균등하게 분배되어 각각1씩 데미지를 입고, 결과적으로 오딘은 1의 데미지만 입는다.
자, 여기서 아인하자르의 숫자는 얼마? 기억은 안나지만 몇십만은 넘었다.
그럼 아무리 큰 타격을 입혀도 모두에게 균등하게 분배되면 개개인이 입는 피해는 별거 아니다.
그런 게 가능한 게 바로 오딘.
절대명중의 창인 궁그닐을 두말 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위 이미지처럼 오딘은 창술의 신이 아니라 무려 마법의 신이다.
이건 뭐, 먼치킨도 아니고.
그런 존재조차 시안(=로키)를 죽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을 보면 시안은 더더욱 먼치킨 사기.
(가물거리지만 오딘은 전능이었고 시안은 전지였던가. 전지, 즉 모든 걸 안다는 뜻. 절대명중의 창은 알아도 맞는다는 것. 즉 시안을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시안이 누구냐? 라고 물을 수 있지만, 일단 생략하자. 각 루트 및 엔딩별 감상글 다 쓰고 종합적인 리뷰를 쓸 때 자세히 써야지. 언제 쓸지는 모르겠지만. 등장횟수는 얼마 안 되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최고 중요인물로 삼태극의 마인이라 불린다고만 써두련다.)
잡글이 길었다.
펜릴 엔딩에서 쥔공 혼자 오딘과 싸운다면, 사하 엔딩에선

사하.....가 아니라, 레티와 함께 싸운다.
물론 역부족.
레티가 필살기(?)까지 사용하지만 오딘을 상대로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사하의 등장으로 끝?
하아아아, 기억이 안 나니 감상글 쓰기도 애매하네.
이건 뭐, 감상글도 아니여, 일기도 아니여....
어쨌든 조만간 전반 루트를 정리하여 글을 올려야겠다.
단순 '이러이러했습니다'라고 끝내기에는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니까,
우리나라 동인 게임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알리고 싶단 말이지.
엔딩샷.
레티의 말 그대로 완전 사하판.
(맨 오른쪽부터 사하, 첫째딸, 둘째딸. 첫째 및 둘째는 시간을 달리는 능력(?)이 있어서 미래에서 온 거임.)
이 엔딩의 의미는 쥔공이 누군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감상글에는 쥔공이 누군지도 안 나와있어.OTL
쓴 게 아까워서 이대로 올리겠지만,
조만간 제대로 된 리뷰글 올리겠음.
하울링 드림 엔딩 - 펜릴 루트
사실 하울링 드림 올클한지는 꽤 됐다.
펜릴과 사하 엔딩은 아직 군바리일때 휴가나와서 다 봤고,
나머지 엔딩도 제대 후에 다 클리어했다.
글고 감상글 올리려고 화면 캡쳐도 하고 준비했었는데,
갑자기 컴 먹통이 되는 바람에.... 덕분에 복구시키느라 파일들 다 날아가고,
세이브 파일들도 당근 다 날아갔다.
그래서 의욕을 잃고 감상글 안 올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사하 엔딩 부분은 예전 놋북 안에 있었던지라
즐겨찾기 기타 등등 복구하면서 같이 옮겨놨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내용이 생각이 안 난다!!
잠깐 설명(네타)하자면 하울링 드림은 전반/후반 루트로 나뉜다.
전반 루트는 펜릴/사하 엔딩, 후반 루트는 삼태극/레티 엔딩.
각 루트별로 내용은 완전 다르며, 각 루트별 엔딩은 전체적인 스토리는 같고,
말 그대로 엔딩 부분만 다르다.
전반 루트를 클리어해야 후반 루트가 열리는 방식.
다만 버그가 있었던지라 처음부터 후반 루트가 열려있는 패치 파일도 있는 모양이다.
(사실 하울링 드림 발매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있었다. 후반 루트가 안 열리는 버그도 그 중 하나.)
그런 고로 후반 루트는 비교적 잘 기억나지만,
전반 루트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처음 티르와 브륜힐트를 만나던 장면도 가물가물.
(이 둘이 있는 스샷은 지금 구비되어있지 않다. 있었는데 다 날아갔으니까. 다음 감상 포스팅에는 올라가겠지.)
더 쓰고싶은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이 후반 루트를 끝내고 난 뒤의 감상이라 일단 보류.
본의 아니게 후반 루트의 네타를 하게 될 지도 모르고.
어쨌든 위에 설명한대로 사하 엔딩이라고 펜릴과 특별히 스토리가 다르진 않다.
다만 마지막 엔딩 부분이 다를 뿐.
펜릴 엔딩에선 오딘과 싸울 때 혼자 나간다.

이 아저씨가 오딘이다. 북유럽신화에 오딘은 주신. 덤으로 외눈.
이 아저씨는 좀 사기.
신화에 보면 '발할라'라는 게 있다. 대충 오류가 상당히 많은 내 기억에 의거해 끄적거려보면,
대충 전사들이 죽어서 가는 세계라고 할까. 전사의 영혼이 가는 곳으로, 진정한 전사만 갈 수 있다고 한다.
무한쌈질이 가능한 세계. 그 전사들을 '아인하자르'라고 했던 것 같다.
그 아인하자르들은 모두 오딘에게 귀속된다. 또한 오딘을 섬기는 발키리들도 유명하고, 그들도 나오지만 여기선 일단 패스.
어쨌든 아인하자르들의 숫자가 몇십만 정도 된다.
글고 오딘의 기술이랄까....어쨌든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어떤 기술이 있는데,
오딘이 받은 타격은 오딘은 물론 아인하자르들에게 모두 균등하게 분배된다.
예를 들어 아인하자르들의 숫자가 9라고 하자. 오딘 포함하면 10. 그리고 오딘에게 10의 타격을 입히면 데미지가 모두 균등하게 분배되어 각각1씩 데미지를 입고, 결과적으로 오딘은 1의 데미지만 입는다.
자, 여기서 아인하자르의 숫자는 얼마? 기억은 안나지만 몇십만은 넘었다.
그럼 아무리 큰 타격을 입혀도 모두에게 균등하게 분배되면 개개인이 입는 피해는 별거 아니다.
그런 게 가능한 게 바로 오딘.
절대명중의 창인 궁그닐을 두말 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위 이미지처럼 오딘은 창술의 신이 아니라 무려 마법의 신이다.
이건 뭐, 먼치킨도 아니고.
그런 존재조차 시안(=로키)를 죽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을 보면 시안은 더더욱 먼치킨 사기.
(가물거리지만 오딘은 전능이었고 시안은 전지였던가. 전지, 즉 모든 걸 안다는 뜻. 절대명중의 창은 알아도 맞는다는 것. 즉 시안을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시안이 누구냐? 라고 물을 수 있지만, 일단 생략하자. 각 루트 및 엔딩별 감상글 다 쓰고 종합적인 리뷰를 쓸 때 자세히 써야지. 언제 쓸지는 모르겠지만. 등장횟수는 얼마 안 되지만 작품을 관통하는 최고 중요인물로 삼태극의 마인이라 불린다고만 써두련다.)
잡글이 길었다.
펜릴 엔딩에서 쥔공 혼자 오딘과 싸운다면, 사하 엔딩에선

사하.....가 아니라, 레티와 함께 싸운다.

레티가 필살기(?)까지 사용하지만 오딘을 상대로는 역부족이다.


하아아아, 기억이 안 나니 감상글 쓰기도 애매하네.
이건 뭐, 감상글도 아니여, 일기도 아니여....
어쨌든 조만간 전반 루트를 정리하여 글을 올려야겠다.
단순 '이러이러했습니다'라고 끝내기에는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니까,
우리나라 동인 게임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알리고 싶단 말이지.

레티의 말 그대로 완전 사하판.
(맨 오른쪽부터 사하, 첫째딸, 둘째딸. 첫째 및 둘째는 시간을 달리는 능력(?)이 있어서 미래에서 온 거임.)
이 엔딩의 의미는 쥔공이 누군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감상글에는 쥔공이 누군지도 안 나와있어.OTL
쓴 게 아까워서 이대로 올리겠지만,
조만간 제대로 된 리뷰글 올리겠음.
# by | 2009/10/13 02:43 | 동인? 동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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