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바꿨습니다.

전역도 했고, 폰 배터리가 수명이 다했는지 영 시원찮아서
이 기회에 폰을 새로 바꿨습니다.
한 번 쓰면 길게 쓰는지라(이번이 3번째 폰. 한 폰으로 최소한 2년은 씁니다.)
노예계약(?)을 맺어서라도 이번엔 좀 좋은 폰을 사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결국 구입하게 된 건
T옴니아.
스마트폰, PDA폰이라고 부르는 물건으로
그 pda라는 것에 관심이 쏠리더군요.

요즘음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깔고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카논이라던가 카논이라던가 카논이라던가 카논이라던가)
배터리가 약하다곤 하지만, 밖에선 알바하느라 오랫동안 휴대폰을 잡고 있을 시간은 없고,
집에선 충전기 꽂아놓고 쓰면 되니 아직 불편함을 못 느끼겠네요.
덕분에 psp는 어느새 찬밥신세.

새 장난감이 생긴 기분입니다.
(전화 본연의 기능은 이미 관심 밖이 되어버린지 오래.)
(옴니아2는 2년 노예계약이 끝나면 살까나. 어차피 지금 나와봐야 가격은 천문학적일텐데.)

by 천영天影 | 2009/10/10 02:3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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