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게임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섀도우 오브 데쓰

어제 밤12시에 설치하고 '잠시만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짝 했는데,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4시.
순간적으로 타임워프를 한 느낌이었다.

이거 계속 하면 말년휴가따위는 금방 지나가버릴 텐데,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by 천영天影 | 2009/07/04 17:1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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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NCZEL at 2009/07/05 23:56
저 WoW 10일 체험권 끊었습니다. 저 당분간 잠수합니다. 행복하세요... <
Commented by 천영天影 at 2009/07/06 08:42
세상엔 건드려선 안 될 게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와우는 안 건드리고 있음. 건드리면 큰일 날 것 같아서...)
Commented by 날개 at 2009/07/12 18:57
486때 HOMM 1을 맨 처음 접하고 전 신세계에 빠졌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HOMM 1,2,3, 그리고 4....
HOMM이 없었으면 아마 전 샤대 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Commented by 천영天影 at 2009/07/13 19:11
고등학생 때는 둘째 치더라도,
대학생 때 히어로즈만 안 했으면 장학금을 받았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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