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창세기전3 파트1 및 파트2 출연.
권총을 사용하는,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옛 4Leaf의 주사위의 잔영 때 사용했던 캐릭터이기도 했다.
(파트2에 있었던 캐릭터 카드로 공짜로 얻었지만...... 아아, 주잔하고파라.)

스토리상으로 보면 좀 안타까운 캐릭터였다.
결국 진실을 알지 못하고 죽어간셈이니.(그래도 삽가면의 삽질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뭐, 자신도 어렴풋이 알아챈 듯 하다.
진실은 몰랐지만, 매번 베라모드를 놓치며 그 스스로 느끼던 바가 있었으니.
하지만 그래도 계속 베라모드를 쫓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게 참 안타깝다.
(그러니 모든 일의 원흉은 삽가면인거다!!)


어쨌든 파트2는 정말 지겹도록 한 게임이기에
가장 최근에 할 때는 좀 더 재밌게 하기 위해 에딧을 사용했다.
캐릭터 모습을 바꾸거나, 원래 배울 수 없는 어빌을 배우거나.



재미있게도 본래 익힐 수 없는 어빌이긴 하나
모두들 동작이 그럭저럭 제대로 있었다.
아마 아레나에서 사용하기 위해서였겠지.(뭐, 나는 아레나를 해본 적이 없긴 하다만.)

이건 사이클론의 궁극체질인......이름은 까먹억다.
어쨌든 궁극체질 중 하나에서 배울 수 있는 메테오 스트라이크.
크리스티앙 답다면 크리스티앙 다운 모션이었다.

이건 역시 사이클론의 궁극체질인 레아클론의 어빌리티, 풍아열공참.
원래 비프로스트의 발키리의 기술인데......
뭐, 어찌됐든 살라딘으로 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술이기도 하다.
(연Lv.20이 더 데미지 높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풍아열공참은 마지막 참격이 miss뜨면 끔찍하다.)
총잡이답게 마구 총질을 하다가, 마지막엔......광선검??
와와, 총구에서 광선검이 나오다니.

결론은?
그냥 재미있다는 거지.

by 천영天影 | 2007/05/06 15:1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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