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오늘로 지금까지 연재하던 글을 드디어 완결했습다.

이로서 두 번째 완결.
첫글은 거의 5년 가까이 써서 9권 분량으로 완결했고,
이번에는 대략 9개월 정도 써서 2권 분량으로 완결했네요.

쩝, 생각해보니 많이 늦네요.
후천적 게으름증 덕분에 빨리 연재를 하지 않으니 계속 글을 늦게 쓰는 것 같네요.
처음 글을 쓸 때는 안 그랬는데....

어쨌든 글이란 건 쓰면 쓸 수록 부족한 점이 계속 보입니다.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선, 계속 열심히 글을 쓸 수밖에 없겠죠.
앞으로도 좀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by 천영天影 | 2010/02/09 23:54 | 나의 소설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생일

어제, 2월4일은 입춘인 동시에 제가 태어난 날이었습니다.
소위 '생일'이라는 것인데, 하루일과를 생각해보면...

13시 기상.
점심 먹고 저녁 먹을 때까지 뒹굴거리며 만화책 삼매경.(최근 지른 현시연 전권을 다 보고, 기타 등등...)
저녁 먹고 부업 잠시 도움.
잠시 웹서핑 하다가 시계를 보니 다음날.
                                             -끝-

......
군대 이후 최고로 우울한 생일을 보냈군요.

by 천영天影 | 2010/02/05 17:29 | 잡담 | 트랙백 | 덧글(4)

기타를 쳐봤다 4 - Masaaki Kishibe : 수빙의 빛남


기타를 새로 사고 첫 녹화곡이네요.
마사키 키시베의 수빙의 빛남(樹氷の輝き)이라는 곡입니다.
키시베 아저씨(?)의 곡들은 대개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지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고요.(그래봐야 아는 곡은 얼마 없습니다만.)

수빙의 빛남도 운지는 그닥 어렵진 않지만, 조금 빠른 편이라 까다로웠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E파트. 손가락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 같더군요. 이 부분은 연습이 더욱 필요할 듯.

녹화를 해서 들어보니...... 아직 한참 멀었군요. 연습을 더 해야겠습니다.
역시나 노트북에 딸린 캠으로 녹화했기에 화질과 음질은 최하를 달립니다.

튜닝은 DADGAD

by 천영天影 | 2010/02/03 17:26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왠지 그럴 것 같더라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웬만하면 국내 미방영된 애니는 포스팅하려 하지 않지만,
(아니, 그보다 귀찮아서 애니 관련 포스팅 자체를 잘 하지 않지만)
오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하 어마금) 애니를 완결까지 다 보고 생각난 게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사실 보면서 좀 찔끔하는 게 많았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글과 설정이 겹치는 부분이 꽤 있었거든요.
그래도 일단 애니를 다 보니까 그렇게까지 우려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원작으로 가서는 또 모르겠죠. 일단 이 부분은 원작부터 읽어 보고 판단해야겠네요.
(우선 보고 있는 애로의제로의 사역마부터 다 보고)

네타는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by 천영天影 | 2010/01/27 19:21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연참대전 중입니다.

문피아(http://www.munpia.com)에서 연참대전이란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연참대전이라 함은 일정한 기간 내에
매일 일정 분량 이상씩 글을 연재하는 대회죠.
지금 공지로는 매주 일요일 휴일에 매일 4500자 이상씩 연재네요.
4500자면 조판으로 8페이지 좀 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후천적 게으름증 극성을 깨우친 제가
살아남기 위해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살아남는다고 엄청 커다란 선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다음 연참대전까지 굵은 이름으로 연재란 상단에 위치하게 됨)
꼭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죠.

스스로를 불구덩이로 몰고 간다고 할까.


결론 : 예전에는 저것보다 더 힘들었는데 나는 어떻게 살아남던 걸까?(←글쓰느라 정신이 멍해진 인간)

by 천영天影 | 2010/01/20 00:59 | 나의 소설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기타를 질렀습니다.


왼쪽이 지금까지 쓰던 Dame - Lilies 70
오른쪽이 이번에 지른 Crafter - Sure Plus
둘 다 합판 기타죠.

이왕 지르는 거 돈 좀 더 들여서 글로리아 같은 탑솔리드 기타를 사고싶었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도 하고, 아직까지 그렇게까지 살 필욘 없다고 생각해서 저 기타를 질렀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고참이 쓰던 모델과 비슷한데(기억은 안 나지만 동급인 Romace Plus 아니면 Stage 55 Plus 였을 겁니다.)
그때 그 기타를 많이 치면서 참 좋은 기타였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두 번째 기타도 그 영향을 받아 이걸로 결정했네요.
(사실 첫기타를 그걸로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돈이...ㅠㅠ)

몇 곡 연주해보니 마음에 쏙 듭니다.
저음부가 약한 것 같지만, 전체적으론 대만족이에요.
(자, 이제 통장 잔고를 걱정할 때인데...)

by 천영天影 | 2010/01/19 23:59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아, 정말 이게 뭐야?

저는 플스2 7만번대 정발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발판인지라 일본이라던가 기타 코드가 다른 곳의 dvd는 재생하여 볼 수 없죠.
액플을 사면 된다고 했지만, 지금껏 쓸 일이 없어서 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달 전 일본 dvd를 구했고,
TV로 보고싶어서 액플을 구입했습니다.
당연히 구입하기 전에

'이거 7만번대에서 코드 프리 되죠?'

라고 물었고, 거기서도 당연히 된다고 했죠.

하지만 이게 웬걸?

UNKNOWN DVD-PLAYER 3.11A
ENTER DVD-PLAYER CODES

라고 뜨면서 16진수 입력하는 창이 나오네요.

검색해도 똑같은 증상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만 있을 뿐,
제대로 된 해결책은 안 보입니다.
설명서는 다르게 나와있고,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몇 시간째 헤매다가 짜증나서 때려치웁니다.
자고 일어나서 전화해보던가 해야지.

by 천영天影 | 2010/01/17 02:30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둔저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새벽에 커그에 접속했다가 '불패신마'의 작가이신 둔저님께서 돌아가셨다는 글을 봤습니다.
공지사항이었음에도 누군가의 장난이 아닐까, 혹시나 싶은 마음에 연무지회와 문피아에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결과는 뭐.... 순간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저와 친분이 있으신 분은 아니었고,
그분 글을 읽은 적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연무든 커그든 문피아든 어딜 가든 그분의 흔적이 보였었죠.
독자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셨던 분이죠.
그분의 감상글을 정말 재밌게 읽고, 언제 한 번 이분이 쓰신 글을 읽어봐야겠다, 라고 다짐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첫 출간작이 유작이 될 줄이야....

둔저님의 그 유쾌한 모습을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하아, 정말 머리가 새햐얗게 되어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요.
정말 한동안 멍한 상태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둔저님이 좋은 곳에 가셨기를 빕니다.


http://enswj.egloos.com
둔저님의 블로그 주소입니다.

by 천영天影 | 2010/01/07 00:53 | 트랙백 | 덧글(0)

기타를 쳐봤다 3 - Kotaro Oshio : 황혼


코타로 오시오의 1집 Starting Point에 수록된 황혼(黃昏:Twilight)이란 곡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핑거스타일의 길에 접어들게 하는 마성의 곡으로
저 또한 이 연주에 반해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죠.

그런데 정작 연주는 실수 투성이.
안그래도 부족한 실력인데, 녹화만 하면 실수를 계속 하게 되네요.
카메라 공포증인가....

노트북에 딸린 웹캠으로 녹화를 했기에 화질은 물론 음질도 최하를 달립니다.

튜닝은 EADGBE 정튜닝.

by 천영天影 | 2010/01/02 02:01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2010 모에적성검사

2010년 모에 적성검사 2차

이걸 처음 해본 건 군대에 있을 때였습니다.
군 인트라넷에 올려져 있던 모에적성검사와 오타쿠검사를 한 적이 있었죠.
어쨌든 신버젼이 나와서 한 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by 천영天影 | 2010/01/01 04:4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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