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쳐봤다 17 : 梨花殇(Withering Pear Flowers) - 曹思义 음악 이야기


오랜만의 기타 녹화
실력은 여전히 형편없음

recording date : 2019.1.4
tuning : C#G#C#F A#C# 4Capo
guitar : crafter sure plus
string : MARTIN MSP7000 EXTRA LIGHT
recorder : irig acoustic stage, irig hd2

2018 시모야마 료헤이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6/24 부산 공연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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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카피, 타케시 사카세가와, 죈케 마이넨 음악 이야기


5/13 서울 공연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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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욱 부산 콘서트 음악 이야기


4/28 부산 공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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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토시 고고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3/17 서울 공연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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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만 산다] 북큐브 이벤트 나의 소설 이야기


이벤트 알림을 가장한 기록보관용 포스팅
(어차피 내 블로그 보는 사람도 없으니까ㅋ)

(2016.12월 집필 시작
2017.1월 말부터 문피아 연재하다가 컨택.
2017.9월부터 카카오와 원스토어 연재 시작.
2018.5월 완결
현재 네이버, 북큐브 전자책 출판 중)

(저번 [어나더 라이프] 때도 그렇고, 이것도 글 쓰면서 여러모로 부침이 많았다. 집필 외적인 일로 극심한 슬럼프도 있었고.... 그 때문에 계획보다 완결이 매우 늦어졌다.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무사히 완결할 수 있어서 다행.)
(모종의 이유(?)로 다른 필명을 사용했었다. 아마 다음 글도 이 필명을 사용할듯. 언젠가는 원래 필명을 쓰겠지.)
([낙성검웅], [어나더 라이프]와 세계관이 약간 공유되는 부분도 있으나....뭐, 신경 쓸 정돈 아니지. 특히 [어나더 라이프]를 본 사람도 거의 없을 테고, 그걸 보신 분이 이것도 볼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봐야 할 테니까.)
(기본적으로 내가 쓴 글들은 모두 세계관을 일부 공유한다. 마찬가지로 신경 쓸 정돈 아니지만.)
(그보다 차기작을 빨리 써야 하는데.....)

[어나더 라이프] 나의 소설 이야기


기록 보관용 포스팅
(그러고 보니 이거 출판한지 꽤 오래됐네. 완전 망했지만ㅋ)

2018 오카자키 린텐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1/14 서울 공연 보고 옴.
뭐, 거장의 공연이니 두말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린텐 님께선 자주 내한 공연을 하시는데, 웬만하면 빠트리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린텐 님의 곡을 접한 건 토토라의 섬이 처음이었다.
인기곡이었던 구름 위의 작은 섬도 좋았지만, 토토라의 섬은 인트로만 듣고 완전 감동해버렸다.
그리고 언제였더라.... 아마 2011년 부산 공연 때였을 거다.
라이브로 처음 토토라의 섬을 들었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에 인트로에서부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여하튼 이번 공연도 당연히 좋았다.
대만족이었다.
게스트 장재훈 님의 연주, 린텐 님과의 합주도 좋았다.
단, 공연장이 조금 불만이었다.
드라이아이스 나오는 소리 등 무대가 좀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듣고 싶은 곡이야 엄청 많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곡을 꼽자면...


다른 건 다 연주해주셨는데, 스카보로 페어를 못 들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스틸 라이프 기타 솔로곡으로 음원이 나오면 좋겠는데.... 린텐 님, 새 앨범 나오면 어떻게 안 될까요?ㅠㅠ)









2017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장재훈 솔로 콘서트 음악 이야기

공연은 오래됐는데 이제야 포스팅.
떠오르는 신성, 장재훈님의 공연을 작년 12/23에 봄.
마침 공연장이 집필 할 때 자주 들리는 카페 바로 옆이었다.
부산을 대표하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종걸님께서 계신 학원이기도 하고.

몇 개월 지나서 모든 내용이 기억나진 않지만....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 많았다.
난 그런 곡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약간 지루해지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

장재훈 님 유툽을 자주 보는데 재미있는 편곡이 많았다.
분위기를 좀 반전을 위해 장난스럽거나 발랄한, 좀 밝고 쾌활한 곡이 중간중간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물론 사전 설문 조사를 하셨고, 편곡도 연주하셨고, 앵콜에서 즉석 신청곡을 받기도 했었다.
그냥 나 개인적인 취향에서 약간의 아쉬움.

부산 공연이 첫 솔로 공연이라 하셨고,
이후로 공연을 몇 번 더 하셨다.
공연 스타일이 그대로인지, 아니면 좀 더 바꼈는지 궁금하다.

아쉬움을 적긴 했지만, 어쨌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고 기억한다.
(솔직히 내가 뭐 음악을 잘 아는 사람도 아니고, 남을 평가할 수준도 아니긴 하다.)

여하튼 다음 부산 공연이 또 잡히거나,
수도권이라도 내가 여유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다.
(이번달 말에 서울 공연이 있던데, 그땐 일정이 안 맞고.... 부산에 또 내려오시길 기다리는 수밖에)



아, 그리고 공연 보고 난 뒤에 꽤 시간이 지났을 때였다.
며칠이었나, 몇 주였나....
어쨌든 머릿속에 계속 떠오르는 멜로디가 있었다.
대체 그게 어떤 곡이었는지 몰라, 가지고 있던 핑스 음원들 중 비슷한 분위기를 싹 들어 봤는데도 도통 누구의 어떤 곡이었는지 떠오르질 않았다.
그러다가 불현듯 딱 제목이 떠올랐다.

바로 장재훈 님의 멜로 드라이브.


린텐 공연 때 장재훈 님이 게스트로 오셨는데,
이 곡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악보를 사는 건데 깜박해버렸다.ㅠㅠ)

앨범이든 음원이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장재훈 님의 최고의 편곡(!)으로 생각하는 곡


2017 핑거스타일의 대부, 기타리스트 돈 로스 내한공연 음악 이야기


핑거스타일을 처음 접했을 때, 이 아저씨의 연주 영상을 보고 웬 외계인인가 싶었다.
핑스계의 거목인만큼 좋은 곡이 많았고, 꼭 라이브로 보고픈 곡이 여럿 있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공연 전에 손가락을 다쳤다고 한다.
운지를 해야할 왼손가락에 붕대를 칭칭 감고 나왔는데....
나머지 손가락으로도 대단한 연주를 보여줘서 경탄스럽긴 하지만,
결론적으론 실망이었다.

손가락 부상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은 제한적이었다.
기대했던 현란한 연주는 볼 수 없었다.
몇 곡 연주하긴 했으나, 실수가 잦았고 중간중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결국 잔잔한 곡과 보컬 곡 위주의 공연이 되었다.
다쳤음에도 최선을 다했으니 불평하기는 좀 그렇고.... 그래도 많이 아쉽긴 했다.

부디 다시 한 번 내한하여 본래의 화려한 실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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