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기타리스트] 카카오 페이지 연재 시작 나의 소설 이야기



[자야만 산다] 완결 1년만에 신작 연재 시작!
그간 취미로 해왔던 기타에 대한 뇌내망상이 듬뿍 들어간 글.


2019 오카자키 린텐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3/16 서울 공연 보고 옴


이하 감상

2019 김영소 부산 콘서트 음악 이야기


1/19 공연 보고 옴

그리고 오늘(19.4.13) 공연 감상평 폭풍 포스팅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걸 보고 삘 받아서 썼다.)

이하 감상

2018 양방언 유토피아 공연 음악 이야기



11/21 서울 공연 보고 옴

사실 게스트 오시오 코타로 님을 보고 싶어서 올라갔다.
(양방언 : 오시오 코타로 : 하현우 = 20 : 70 : 10,  이런 비중이었다.)

역시나 고달호님은 게스트라서 짧게 등장하셨다.
(정선 아리랑 편곡, 빅 블루 오션. 이렇게 두 곡 연주. 그리고 앙코르 때도 등장하셨다.)
(이렇게 짧게 보니 아쉽기만 하다. 정식 공연을 보고 싶은데...)


양방언 님에게는 평소에도 관심과 호감이 있었다.
들어봤던 곡도 있었고....
하지만 모르는 곡이 더 많아서, 몇 곡은 조금 알아듣기 난해했던 부분이 있었다.
한국에서 자주 공연하시는 걸로 안다. 기회 되면 또 가고 싶다.
양방언 님의 곡을 미리 좀 더 많이 들어보고 난 뒤에 말이다.

음악대장 하현우 님은.... 으음, 이 무대에선 잘 모르겠다.
내가 가수 공연을 보러 간 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노래는 확실히 잘 부르시지만, 음향이 보컬로 세팅이 안 맞춰져 있단 느낌이랄까....
뭔가 위화감이 있었다.
역시나 제대로 된 국카스텐 공연을 보고 싶단 아쉬움이....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아는 국카스텐 노래, '거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왕이면 밴드 사운드로 듣고 싶었지만, 여긴 국카스텐 공연장이 아니었으니 어쩔 수 없지.)

2018 장재훈 부산 공연 음악 이야기

11/10 부산 공연 보고 옴



이하 감상

2018 아키 미요시 내한공연 음악 이야기


11/3 부산 공연 보고 옴


이하 감상

2018 지욱 서울 공연 음악 이야기

18년 10/6 서울 공연 보고 옴.
공연장은 어디였더라.... 이태원 부근이었나?

부산 공연을 봤었지만,
이날이 호주로 가기 전 마지막 공연이래서 서울 올라가서 보고 옴

자세한 감상평은 부산 공연 참조 => 2018 지욱 부산 콘서트
저번 부산 공연 보고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니기에, 감상 내용은 대동소이.

다만, 시간이 늦어져서 다 못보고 중간에 나와야 했던 게 아쉬웠다.


기타를 쳐봤다 17 : 梨花殇(Withering Pear Flowers) - 曹思义 음악 이야기


오랜만의 기타 녹화
실력은 여전히 형편없음

recording date : 2019.1.4
tuning : C#G#C#F A#C# 4Capo
guitar : crafter sure plus
string : MARTIN MSP7000 EXTRA LIGHT
recorder : irig acoustic stage, irig hd2

2018 시모야마 료헤이 내한 공연 음악 이야기


6/24 부산 공연 보고 옴



이어지는 내용

2018 오카피, 타케시 사카세가와, 죈케 마이넨 음악 이야기


5/13 서울 공연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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